티스토리 뷰

반응형

 

노지월동이 안되는 구근식물이라 화분에서 키워야해서 그동안 못키웠던 아네모네 인데요

지난번에 동백과 라넌큘러스를 사고 두번째로 화원에 들러서 아네모네랑 크로커스를 사왔습니다.

크로커스는 노지월동이 되기에 화단에 심고 아네모네는 화분에..

아직 날씨가 밤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에 거실과 데크를 오가고 있는데

실제 노지에서는 4~5월에 꽃이 핀다고 합니다.

아네모네가 꽃색이 참 화사하지요?

 

아네모네

학명 : Anemone coronaria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 아네모네속

아네모네는 지중해 원산으로 그리스어의 '바람' 이란 뜻 이다.

키는 20~40cm이며 잎은 가늘고 깃모양의 겹잎이다.

꽃은 4~5월에 알뿌리에서 7~8개의 꽃줄기가 나와 끝에 꽃이 한개씩 핀다.

꽃색은 붉은색, 흰색, 분홍색, 하늘색, 노란색, 자주색으로 피고 홑꽃과 겹꽃이 있으며

낮에 피었다가 밤에 오므라든다.

꽃이 지고 6월경에 잎이 마르면 알뿌리를 그늘에 말려 저장했다가

9~10월에 알뿌리를 심는 추식구근 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바람꽃, 꿩의바람꽃, 외대바람꽃이 자생하고

원예용으로는외국산 아네모네를 주로 심는다.

 

원예용 아네모네 인데 꽃색도 이쁘고 바람꽃 답게 꽃술도 이쁘지요?

 

보라 아네모네에서 연분홍꽃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3포트 심었는데 아래에서 꽃대가 여러개 올라오고 있네요.

한동안 꽃을 볼수있을것 같습니다.

 

새로 올라온 꽃은 연분홍과 진분홍이 섞인 색 이네요.

 

아네모네는 꽃대가 제법 길죽합니다.

 

거실에서 라넌큘러스와 함께..

 

6월경에 잎까지 마르면 캐두었다가 10월쯤에 화분에 심어주어야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공감♡ 꾹~~ 부탁드립니다.

반응형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