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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편이 좀 피곤해하길래 몸에 잘받는 인삼을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그냥 수삼을 달여먹어도 몸에 잘 받는편이지만 홍삼이 훨 효능이 좋다는 이웃의 조언을 듣고

홍삼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원래 홍삼은 9번 쪄서 말려야하지만 4번정도만 쪄도 좋다는 이웃의 말을 듣고..

집에 오쿠도 없는터라 그냥 찜기에 쪄서 식품건조기에 말리는 방법으로 했답니다.

아래사진은 4번 쪄서 말린 홍삼 입니다.

 

 

수삼을 한채(750g)를 구입하여 뇌두 잘라내고 솔로 흙을 깨끗이 씻어주었습니다.

이중에서 급한대로 2번 수삼으로 달여먹을 양을 내어놓고(잔뿌리나 약한것 위주로..)

굵은것들을 찜기에 찝니다.

 

찜솥에 처음엔 종이호일을 깔아주고 쪄주었습니다.

아래에 물을 넉넉히 넣고 처음엔 센불로 끓이다가 김이 나기시작하면 약불로 줄여

1시간 쪄주었습니다.

 

이렇게 쪄졌네요.

 

건조기에 50도로 하여 너댓시간 말려주었습니다.

 

요렇게 말랐습니다.

 

똑같은 방법으로 두번째로 1시간 쪄주었습니다.

 

2번째 너댓시간 말린 모습 입니다.

 

4번째 찌고 말린 모습 입니다.

건조기에서 너댓시간 말린후에 바깥에서 햇볕에서 말리기도하고

집안에서 실온에서 말리기도 했습니다.

 

이제 완전히 마른 모습입니다.

한채(750g)에서 그냥 달여먹은 수삼을 빼고.. 한 500g정도의 수삼을 홍삼으로 만든것입니다.

양이 얼마 안되네요.

그냥 수삼보다 홍삼을 달여먹으면 효능이 더 증대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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