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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월동 잘되고 번식도 잘되는 바위취가 때되니 작지만 귀여운 꽃들을 피우고 있습니다.

서울아파트에서도 키워봤는데 화분에서 키우기는 한계가 있는지라..

양평집으로 온후 계곡가에 잘자라고있는 바위취를 발견하고 몇포기 캐어 그늘지고 습한편인

측백나무울타리 옆 화단에 심어주었더니 환경이 맞았는지 꽤나 많이 번식을 했습니다.

얼마전 일제히 꽃대를 올리더니 요즘 거의 만개수준 이네요.

작은 꽃이 특이하고 이쁘게 생겼지요?

 

 

몇년만에 제법 번식하고 꽃대를 많이 올렸습니다.

정원식물 중에서는 그리 눈에 확 띄지는 않지만 오며가며 눈길을 잡는답니다.

 

바위취

학명: Saxifraga stolonifera

쌍떡잎식물강>범의귀목>범의귀과>범의귀속

꽃말: 절실한 사랑

상록다년생초로 짧은 뿌리줄기에서 잎이 모여나며 그사이에서 기는줄기가 나온다.

기는줄기는 적갈색을 띠며 끝에서 새싹이 나온다.

 잎은 다소 원형인데 잎밑이 들어갔으며 가장자리에 고르지않은 톱니들이 있다.

앞면은 진한초록색바탕에 흰색줄무늬가 있고 뒷면은 보라색이다.

 흰색의 꽃이 5월에 뿌리줄기에서 나온 꽃줄기끝에 원추꽃차례를 이루며 핀다.

꽃잎은 5장으로 아래2장은 흰색을 띠고 길이 1~2cm이고

위3장은 연한 붉은색이며 길이 3mm정도이다.

 열매는 삭과로 맺힌다.

반그늘, 그늘에서 잘자라고 충분한 물이 있어야하며 추위에도 잘견딘다.

 

작지만 특이하게 이쁜 바위취꽃 입니다.

꽃잎5장 중 아래2장은 길게 리본처럼 늘어졌고 위의 3장은 작고 빨간 점들이 있습니다.

 

꽃술도 꽃잎의 무늬도 참 이쁘지요?

 

틈나는대로 수시로 담아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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