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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옆 화단에 두포기 심어준 돌단풍도

겨울을 잘 넘기고 이제 꽃대를 올리고 꽃을 피워주고 있습니다.

작년봄에 정원에 나무들과 꽃식물들 모종을 살때

돌단풍도 2포트 구매해서 현관옆 화단에 심어준것인데

양평의 추위도 거뜬히 이겨낼 정도로 추위에 강하네요.

옆에 같이 심어주었던 설화(시베리아바위취)는 고사해버린터라

이렇게 꽃을 피워주니 얼마나 반가운지요.

설화는 아파트베란다에서 키운거라 추위에 적응하기는 힘들었겠지요.

멀리서 대구에서 보내준거라 잘 키우지못해서 많이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아래는 돌단풍꽃이 막 개화하기 시작할때 찍었습니다.

반가운 맘에요..

돌단풍꽃이 참 특이하기도 하고 이쁘기도 합니다.

 

아랫쪽에는 단풍잎같이 생긴 잎도 나오기 시작했구요.

 

꽃을 가만 들여다보면 작지만 참 귀엽습니다.

작은 별꽃 같기도 하고..

 

처음 꽃대가 올라오는 모습 입니다.

처음부터 작은 꽃망울이 다글다글 달린 모습으로..

 

돌단풍

학명: mukdenia rossii

영명: Aceriphyllum rossii

꽃말: 생명력,희망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범의귀과> 돌단풍속

다년생초로 냇가의 바위틈에 자란다.

키는 20cm정도로 잎은 뿌리줄기에서 바로 2~3장이 나오는데

단풍나무잎처럼 5~7갈래로 갈라져있다.

꽃은 5월에 흰색이나 담홍색꽃이

뿌리줄기에서 나온 30cm쯤되는 꽃줄기에 원추꽃차례로 핀다.

꽃잎,꽃받침잎,수술이 각각 6개이고 암술이 1개이다.

어린잎과 꽃줄기는 나물로 먹기도한다.

 

 

돌단풍꽃은 작년에 보니 개화기간이 제법 긴것 같았습니다.

포기가 커질거라 생각하고 달랑 두포트만 샀었는데

번식은 씨앗발아와 포기분주로 한다니 올해를 지내보고 번식시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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