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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양평집 정원에 심어준 조팝나무가 팝콘 튀기듯 하얀꽃을 피워내고 있습니다.

조팝나무는 도로변에서 하얗게 핀 모습을 흔히 볼수가 있지요.

하얗게 핀 가지가 하늘거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양평집 정원에 심고싶은 나무중 하나였습니다.

관목이라 뿌리가 옆으로 계속 뻗으며 새가지가 많이 나오기에 지금은 꽤나 커졌구요

키는 키우지않기에 위로 뻗지않도록 가지들을 전지해주었습니다.

작은 낱낱의 꽃이 참 깨끗하고 이쁘지요?

깨끗한 순백의 봄꽃 입니다.

 

 

처음 한포기 심어준 조팝나무인데 그간 덩치가 꽤 커졌습니다.

옆으로 나오는 새가지들을 뿌리채 분구해서 2군데 더 심어주었구요..

그래서 정원3곳에서 하얀 조팝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조팝나무

학명: Spiraea prunifolia for. simliciflora Nakai

영명: Bridal wreath

꽃말: 노련하다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꼬리조팝나무속

낙엽관목으로 키는 1m정도이고 양지바른 산기슭에서 자란다.

꽃이 진뒤에 나오는 난형의 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흰색꽃은 4월초순에 줄기끝과 겨드랑이에서 촘촘한 우산살모양으로 무리져핀다.

꽃잎은 도란형또는 타원형이고 꽃잎,꽃받침은 5장이며

수술은 많고 암술은 4~5개이다.

열매는 9월에 골돌로 익는다.

방향성 밀원식물이며 식용 또는 약용하고 추위에도 잘견딘다



출처: https://moon104308.tistory.com/745 [꽃 뜰]

 

하얀 작은꽃이 가지를 우산살처럼 빙둘러싸고 피어납니다.

가지의 아래쪽엔 잎이.. 위쪽에 꽃망울이 생깁니다.

 

개나리 다음으로 무리지어 피는 조팝 입니다.

 

울타리로 심은 측백나무가 비어있는곳에 분구해서 심어준것인데

아직 어려서 꽃을 많이 피우지 못했습니다.

처음으로 분구해서 심어준 곳인데 여기는 제법 자랐지요?

조팝나무는 잘자라는 편이어서 이삼년내 풍성해질것 같네요.

조팝나무는 분구나 삽목으로 번식이 잘됩니다.

 

달큰한 향이 나서 꿀벌을 모으는 밀원식물 이기도 합니다.

 

4년만에 이만큼 자란 조팝나무 입니다.

노란 개나리와 하얀 조팝꽃으로 정원이 화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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