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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봄꽃인 영춘화를 작년봄에 이웃집에서 처음 보았는데

영춘화는 주변에서 키우는곳이 없어 귀한 꽃인것 같습니다.

개나리, 산수유, 생강나무 등 노란 봄꽃들이 피니 노란 영춘화가 생각나서

시간내어 이웃집을 찾아가봤습니다.

우리동네에서도 영춘화가 있는 집은 이집 뿐이거든요.

제대로 시기를 맞춰 노랗게 피어있는 영춘화를 담을수있었습니다.

영춘화는 노란꽃이기에 멀리서 보면 개나리인가.. 싶었지만

개나리는 꽃잎이 4개로 갈라지고 영춘화는 6개로 갈라져 모양이 다르고

영춘화 줄기는 녹색으로 가늘고 늘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시기를 잘맞춰 꽃이 많이 피어있네요.

집 담장안에 심어져있는데 담장을 넘어 늘어져있습니다.

 

영춘화

물푸레나무목> 물푸레나무과> 영춘화속

학명 : Jasminum nudiflorum Lindl

중국 원산이며 우리나라 중부이남에 심는 낙엽관목으로 크기는 3m이다.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퍼지고 땅에 닿는곳에 뿌리를 내리며 녹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3~5개의 작은잎으로 된 우상복엽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이른봄에 잎보다 먼저 노란색으로 피고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6개 이고

향기가 없다.

열매는 11월에 빨간색으로 익는다.



출처: https://moon104308.tistory.com/728 [꽃 뜰]

 

이렇게 담장을 넘어와 늘어져 있습니다.

담장에 기대어 늘어지게 하는 방법 밖엔 없을듯 하네요.

 

가만보면 귀엽고 이쁜 꽃입니다.

삽목도 될려는지..

 

돌담장에 참 잘 어울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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