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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 작은 텃밭에 자그마한 부추밭에서 월동후 부추가 제법 올라왔습니다.

부추의 효능이 많은데 특히 초벌부추가 참 좋다고 하지요.

따뜻한 성질이 있고 간기능을 보호해 천연자양강장제 라고도 하는데요

비타민A의 함량이 높고 비타민B2, C, 카로틴, 칼슘, 철 등 영양소도 많네요.

텃밭부추가 5년차가 되니 새잎도 아주 굵게 올리고 있는데 초벌부추라 아주 연한것 같아요.

보통 부추김치를 담는데 양도 얼마안되고하여 가볍게 무침으로 했습니다.

 

 

재료 : 텃밭초벌부추, 멸치액젓2큰술, 고추가루2큰술, 매실청1큰술, 통깨

 

텃밭초벌부추를 가위로 잘라 식초 떨어뜨린 물에 깨끗이 씻어주었습니다.

초벌부추라 짧고 통통한데 식감은 아주 연합니다.

옆에 심어둔 산부추도 서너포기 잘라주었습니다.

산부추는 자주색 입니다.

 

먹기좋게 잘라 스텐볼에 담고 멸치액젓, 매실액, 고추가루, 통깨를 넣어

치이지않게 살살 버무려줍니다.

 

접시에 담아 식탁으로..

입맛돌게하는 밥반찬이 되었네요.

그냥 먹어도 좋고 밥에 비벼먹어도 좋구요..

 

이맘때 한두번 먹을수있는 초벌부추무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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