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열대식물 이라 겨울에 실내월동 해야하는 란타나가 요즘 환경조건이 맞는지 수시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에 한차례 꽃을 피우고 졌는데 또다시 꽃망울을 만들고 활짝 꽃피우고 있습니다. 겨울철 실내에서는 햇빛부족으로 웃자라고 잎도 꽃도 색이 연했는데 요즘은 바깥 데크에 두었더니 튼실하고 꽃색도 제대로 나는것 같네요. 가지끝마다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란타나는 깻잎 같은 잎이 까끌거리고 향이 진합니다. 가지끝에 리본모양의 꽃망울이 생겼습니다. 분홍리본이 펼쳐지며 노란꽃잎이 나오지요. 란타나 학명 : Lantana camara L. 쌍떡잎식물강> 꿀풀목> 마편초과> 란타나속 열대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관목 이다. 높이는 50~200cm 이고, 잎은 마주나고 억세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자극적인 향이 난..
실내월동 해야하는 란타나가 바깥에서 풍부한 햇빛 받고 요즘 튼실하게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란타나는 환경조건만 되면 수시로 꽃을 피우는데 실내월동 하는동안에는 웃자라고 꽃색도 옅었는데 바깥에 나오니 꽃색이 진해졌고 웃자라지않고 가지도 튼실합니다. 칠변화 라는 별명도 있는 란타나 인데 바깥에선 꽃망울이 분홍리본으로 맺었다가 개화하면 노란색이 되고 또 점차 꽃색이 붉으레하게 물이 듭니다. 바깥에 내어놓을때 웃자란 가지들을 대거 전지해주었더니 새잎을 내고 꽃망울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꽃이 활짝 핀 모습 입니다. 햇빛의 힘이 위대해서 이렇게 꽃망울이 생기기 시작했고 실내에선 노란색 이었는데 분홍색리본 같은 꽃망울을 만들었습니다. 바깥에서부터 피기시작합니다. 란타나 학명 : Lantana camara L...
아열대식물 이라 화분에서 실내월동 해야하는 란타나가 환경조건이 맞는지 수시로 계속 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몇개월 실내에 있다보니 잎색도 연하고 꽃색도 연합니다. 꽃망울이 노란 리본모양으로 부풀어 꽃이 피기시작하면 노란색에서 붉은색으로 변해가기에 칠변화한다고 하지요. 잎에서 풍기는 허브향도 실내에선 좀 옅어졌습니다. 리본모양 인 꽃망울 입니다. 영락없는 리본 모양.. 바깥에서부터 노랗게 피기시작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바깥에서부터 붉어지지요. 이렇게 꽃색이 변해서 칠변화한다 고 합니다. 이렇게 한차례 꽃을 보고나면 꽃이 진후 수형을 가다듬어 전지를 해줍니다. 그러면 새로이 가지에 잎을 내고 또다시 꽃을 피워준답니다. 한창 꽃이 피고있는 중이라 칠렐레 팔렐레 늘어져서 전지도 못하고 끈으로 묶어주었습니다. ..
아열대식물 이라 겨울이면 실내월동 시켜줘야하는 란타나가 따뜻하니 몇송이 꽃을 피워주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리본모양의 꽃망울에서 개화하면서 노란색에서 붉은색으로 변하기에 칠변화 라는 별명도 있는데 아무래도 실내는 햇빛이 약하다보니 바깥에서보다 꽃색이 연하네요. 일년에 몇번 수시로 꽃을 피워주는데 바깥에서 꽃피울때는 꽃색이 아주 선명하거든요. 꽃 귀한 겨울 이라 그래도 이쁘기만 합니다. 바깥에서부터 개화하기시작해서 노란색에서 붉은색으로 꽃색이 변하고 있습니다. 리본모양의 개화하지않은 꽃망울. 바깥에서부터 하나식 개화하고.. 란타나 학명 : Lantana camara L. 꿀풀목 마편초과에 속하는 관목으로 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높이는 50~200cm이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이고 진녹색으로 광택이 있고 ..
아열대식물이어서 실내월동 해야하기에 화분에서 키우는 란타나가 햇빛 비치는 거실창가에서 약한 햇빛에 꽃색이 연해졌지만 꾸준히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꽃색도 점차 변해서 칠변화라는 별명도 있고.. 작은 깻잎 같은 잎은 향도 풍기는 허브식물 이기도 합니다. 꽃색이 연해졌지만 계속 꽃피우는 모습이 기특해서 또 올려봅니다. 작은 리본 같은 꽃망울이 개화하면서 점차 붉어집니다. 바깥에서는 강한 햇빛에 리본꽃망울이 분홍색 이었는데 실내에서는 연해져서 노란색 이네요. 꽃망울이 거의 흰색에 가까운 노란색으로.. 란타나 학명 : Lantana camara L. 꿀풀목 마편초과에 속하는 관목으로 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높이는 50~200cm이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이고 진녹색으로 광택이 있고 억세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
아열대식물이어서 겨울 실내월동을 위해 화분에서 키워야하는 란타나가 데크에서 꽃망울을 많이 만든 상태에서 실내로 들였더니 이렇게 꽃을 활짝 피웠습니다. 거실창가자리에 두었지만 아무래도 유리창을 통한 햇빛이라 약해서 꽃색이 바깥에 있을때보다 여리여리하네요. 일찍 꽃피운것은 꽃잎 떨어지고 동글동글 초록 알갱이가 만들어지고.. 나중에 익으면 까만 열매가 됩니다. 분홍리본꽃망울이 개화하면서 노란색이었다가 점차 붉게 바뀝니다. 그래서 칠변화한다고 하지요. 실내에서는 바깥에서만큼 꽃색이 뚜렷하지는 않네요. 전체모습 입니다. 외목대로는 못키웠지만 그래도 이쁜 란타나 랍니다. 이렇게 추운 계절에 실내에서도 꽃을 보여주니 이쁘기만 하지요. 도움이 되셨으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공감♡ 꾹~~ 부탁드립니다.
아열대식물이어서 양평집에서는 겨울에 실내월동 해야하는 란타나가 작년겨울 월동후 바깥에 내어놓아도 영 맥을 못추고 비실거리더니 올겨울 실내월동준비로 분갈이를 하고 가지들을 정리해주었더니 기운을 차렸나봅니다. 날이 쌀쌀해지는데도 뒤늦게 꽃망울들을 대거 내고 있네요. 분홍리본 같은 꽃망울이 노란 꽃잎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곧 노란 꽃잎은 점점 붉은색으로 변하고.. 그래서 칠변화 한다고 하지요. 란타나 학명 : Lantana camara L. 꿀풀목 마편초과에 속하는 관목으로 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높이는 50~200cm이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이고 진녹색으로 광택이 있고 억세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에서 자극적인 향이 난다. 꽃은 6~9월에 두상화로 흰색, 오렌지, 노란색, 분홍색, 붉은색이 핀다...
서울 아파트에서부터 몇년 키워온 란타나가 아열대식물이어서 양평집에 이사온 후에도 실내월동해야해서 화분에서 기르고 있습니다. 양평집이 산기슭이어서 기온이 평지보다는 낮아서 바깥으로 내어놓는것이 늦었고 또 한동안은 센 햇빛에 적응하느라 잎상태들이 좋지를 못합니다. 그래도 햇빛과 바람을 받고 새잎도 내고 튼실해지는것 같더니 곧 꽃망울을 계속 내고 있네요. 란타나꽃은 꽃망울일때 작은 분홍리본 같은 모양이었다가 개화를 하면 꽃잎이 노랗고 그랬다가 차차 붉은색으로 변해서 '칠변화'라고 한답니다. 가운데 꽃망울은 분홍리본같고 꽃이 피면 노란색을 띱니다. 꽃모양도 꽃색도 특이하지요? 꽃송이도 좌우로 2개씩 생기는데 아래사진은 활짝 핀 꽃들 사이에 2개의 새로운 꽃송이가 생겼습니다. 리본모양에서 막 개화하는 모습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