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친구와 한달에 한번꼴로 중간지점인 왕십리역사에서 만나는데요

예전에 가본적이 있는 식당가의 카레마치에 가봤습니다.

내부는 별로 변한것이 없네요.

여기는 카레를 직접 만드나봅니다.

가게의 외관은 못찍었고 자리에 앉아 내부사진만 몇장 찍었습니다.

옆자리 손님들 불편하지않게 조심해서요..

 

 

메뉴판 입니다.

친구랑 둘이라 그릴팬2인세트를 주문했습니다.

그릴목살스테이크카레와 치킨가라아게카레와 캔음료(콜라 주문)1개가

21,400원->19,800원으로 할인이 되네요.

 

먼저 미소된장국과 밑반찬이 왔구요.

 

주문한 콜라가 얼음이 담긴 컵과 작은 캔이 나와서

컵에 콜라를 부었습니다.

 

친구것인 그릴목살스테이크카레가 나왔습니다.

 

제것인 치킨가라아게카레가 나왔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목살스테이크보다 치킨가라아게가 나은것 같아서..

친구는 물론 목살스테이크가 더 좋은것같다고 했습니다.

좋은 메뉴선택 이었네요.

 

가격도 좋고 맛도 좋은 카레집 이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공감♡ 꾹~~ 부탁드립니다.

반응형
댓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
Total
Today
Yesterday
최근에 올라온 글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