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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 정원에 저절로 씨앗 떨어져 나거나 한두포기 나서 꽃피운 다년초들은

소개드리지 못했는데요 한꺼번에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사진도 한두장씩 밖에 없어서..

 

아래는 2년을 꽃모종을 사서 키운적이 있는 페튜니아 인데요

저절로 씨앗발아하여 화분에도 나고 정원에도 나고.. 지금은 자그마하지만

꽃을 한두송이씩 피우고 있습니다.

아마릴리스화분에 더부살이로 나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화단에도 몇개 싹텄는데 요렇게 꽃피우고 있구요..

 

얘는 다년초 까치수영인데요 이미 꽃이 져버렸지만 소개드립니다.

 

다년초 고추나물꽃 입니다.

겨울이면 지상부는 말라죽고 봄이 되면 새순이 올라와

이렇게 노란 작은꽃들을 매일 피웁니다.

 

씨앗이 떨어져 발아한 황화코스모스 입니다.

 

어디서 씨앗이 날아와 꽃피운 익모초 입니다.

익모초는 이름 그대로 여자들에게 좋은 약재라지요.

화단에 2포기가 자랐습니다.

다년초 곤드레나물꽃 입니다.

이웃집에서 작년에 한포기 캐와서 심어주었는데 아주 튼실히 자랐습니다.

내년엔 주변이 곤드레나물밭이 되기를 바란답니다.

 

노지월동 잘하는 다년초 레몬밤 입니다.

작년에 씨앗발아사켜 심어주었더니 월동 잘하고 올해는 다시 싹터서

이렇게 작은 하얀꽃을 피워주었습니다.

 

우리정원에 2그루 있는 블루베리가 이렇게 실하게 열매가 익어갑니다.

노지월동 잘하고 잘자라고 있습니다.

 

잘익은 녀석들을 따와서 아침 식후 후식으로 먹었습니다.

양평집 정원에 한두포기 나서 꽃피운것들은 따로 소개를 못드려서

이렇게 한꺼번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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