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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 데크화단에 요즘 꽃범의꼬리가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꽃범의꼬리는 다년초로 노지월동 잘하고 번식도 잘하는데요

2년전 봄에 집근처 빈터에서 저절로 나있는걸 몇포기 캐다가 정원에 심어주었었지요.

두군데 심어주었는데 처음 심어준건 상태가 좀 부실하여 뒤늦게 꽃망울을 물기 시작하였구요

지금 소개드리는건 작년에 저절로 씨앗발아하여 작년은 꽃을 못봤었고

올해는 키가 쑤욱 커지더니 이렇게 먼저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꽃범의꼬리는 꽃색이 분홍과 흰색이 있는데 우리집의 것들은 전부 아주 연한 분홍색꽃입니다.

꽃대의 아래에서 위로 꽃이 피어갑니다.

 

꽃범의꼬리

학명: Physostegia virginiana

쌍떡잎식물강> 통화식물목> 꿀풀과

여러해살이풀로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크기는 60cm~1.2m이고 주로 배수가 잘되는곳에서 서식한다.

네모난 줄기에 잎은 마주나고

꽃은 7~9월에 걸쳐 피고 연한보라색,흰색 등이 있다.

 

 

씨앗발아하고 2년만에 키가 많이 커지고 줄기수도 많아졌습니다.

 

햇볕을 잘 받는데도 꽃색이 거의 흰색에 가까운 연분홍색이네요.

 

꽃줄기 아래 마디에 또다시 새로운 꽃줄기가 나오고 있고..

시일이 가면 좀더 풍성한 꽃범의꼬리가 되겠네요.

 

낱낱의 꽃을 들여다보면 참 귀엽기도 한데요..

입을 아흥 벌린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이름이 꽃범의꼬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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