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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남편이 치과를 다녀오면서 부드러운 음식이 필요하다고 얘기를 해서

냉동실의 새우를 꺼내고 야채 몇가지로 죽을 끓였습니다.

뜨거운건 안된다고 해서 미리 끓여서 식혀두었는데요

치과에서 너무 힘이 들었던지 새우랑 야채가 들어간건 별로였던것 같아요.

얼마 못먹길래 다음에는 아예 밥을 푹 끓여주고 제가 대신 먹었습니다.

 

 

재료 : 쌀2인분, 냉동새우 한줌, 표고슬라이스 한줌, 미니파프리카2개, 당근 약간, 참기름, 소금

 

미리 쌀을 불려두었습니다. 쌀이 5분도미라 색갈이 누렇지요?

 

파프리카, 당근을 다지고 표고를 불리고 새우를 잘게 썰어놓습니다.

표고도 작게 썰어주었습니다.

 

웍에 참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불린쌀을 넣어 볶아줍니다.

 

물이 없어지고 쌀알이 좀 익어 탱탱하면 물을 넉넉히 붓고 끓여줍니다.

 

쌀알이 익어 반쯤 퍼지기 시작하면 새우와 야채를 넣어줍니다.

 

중약불에서 쌀알이 푹 퍼지도록 저어가며 끓여줍니다.

중간에 물이 부족한듯하면 물을 더 추가해주구요..

 

거의 완성이 되면 소금 조금 넣어 간을 맞춥니다.

그릇에 담아 식탁으로..

미리 끓여 식혀서 준비했는데도 먹기가 어려웠던가봐요.

아예 흰죽을 끓일것인데 생각해서 영양죽을 끓였더니 착오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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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우브로 영양죽이네요~남편분께서 너무 좋아하시겠어요~^^
    평소 죽 먹고싶을때 있는데 저도 한 그릇 먹고싶어요~
    2018.07.12 01:18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다른때는 좋아하고 잘먹는데 치과치료가 힘들었던것인지..
    좋은 하루 되세요 ~^^
    2018.07.12 09:33 신고
  • 프로필사진 kangdante 여름철 입맛없을 때
    아침에 요거 한 그릇 먹으면 딱이겠어요.. ^^
    맛나 보입니다..
    2018.07.12 08:38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아침은 요런 죽도 속편하고 좋겠지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2018.07.12 09:35 신고
  • 프로필사진 *저녁노을* 목넘김이 쉬운 죽이지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2018.07.12 08:47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나이 들어가니 가끔 속편한 죽을 먹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2018.07.12 09:36 신고
  • 프로필사진 공수래공수거 부군이 치과 치료를 받으셨군요
    죽 좋습니다 ㅎ
    2018.07.12 09:00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이번 치과치료가 좀 힘이 들었던것같아요.
    며칠 죽먹고 괜찮아졌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2018.07.12 09:38 신고
  • 프로필사진 블랙피스 보는것 만으로도 속이 편한해 지는 기분입니다.^^ 2018.07.12 09:05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ㅎㅎ 그러셨어요?
    좋은하루 되세요 ~^^
    2018.07.12 09:39 신고
  • 프로필사진 Deborah 끓이는 방법이 아주 간단한데요. 선배님 정성에 남편분이 감탄하셨을거에요. 행복한 포스팅이네요. 저도 본을 받아야겠습니다. 2018.07.12 12:00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죽은 끓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중간에 눌지않게 잘저어주기만하면 되지요.
    저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은 이렇게 죽을 끓입니다. ^^
    2018.07.12 14:17 신고
  • 프로필사진 『방쌤』 몸이 아픈건 아닌데 한 번씩 죽이 먹고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그럼 그냥 주문을 해서 먹는데,,
    다음에는 제 입맛에 맞게 한 번 끓여보고 싶네요~^^
    잘,,, 될까요?ㅎㅎㅎ
    2018.07.12 21:07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해보시면 죽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쌀 불리고 불린쌀을 참기름에 볶아 물 붓고 끓이다 야채를 넣으면 되지요. ^^
    사는것보다 훨 맛이 있을거예요.
    좋은 하루 되세요 ~^^
    2018.07.12 22:28 신고
  • 프로필사진 Bliss :) 정성껏 준비하셨는데 부군님께서 컨디션이 매우 안좋으셨나 보네요ㅠㅠ 지금은 나아지셨나요? 저는 색감보고 현미를 넣으셨나 했는데 5분도미...저는 첨..봅니다! 쌀 상품 옵션이 매우 다양해졌나봐용! 저는 구찮아서 갓지은밥으로 죽 끓이는데...날로 해먹었나 봅니다ㅋㅋㅋㅋ 올만에 저도 죽 한 그릇 먹고 싶어지네요. 건강이 최고인 것 같아요. 두 분 모두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요^^ 2018.07.13 14:07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ㅎㅎ 제가 판단미스로 영양죽을 끓였네요.
    지금은 많이 나아져서 밥을 먹을수있답니다. ^^
    그동안 현미 백미를 섞어먹었는데 현미가 소화시키기가 그래서 오분도미만 쓰게 되었어요.
    오분도미는 현미를 반쯤 깎은거로 쌀눈이 살아있답니다.
    밥을 끓여도 맛이 있지요.
    쌀을 불려서 하면 더 고소하라고 참기름에 볶으니 한맛더 있더라구요. ^^
    Bliss님 좋은 하루 되세요 ~^^
    2018.07.13 15:36 신고
  • 프로필사진 Bliss :) 아하~ 저는 흰쌀 덜 깎은 건줄 알았는데 현미였군요. 저두 담주터 쌀부터 시작해봐야겠네요ㅎㅎㅎ 지금은 많이 나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굿밤 되세요^^ 2018.07.14 00:01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현미를 반쯤 깎은게 오분도미 이고 그다음으로 칠분도미, 구분도미가 있고
    완전 깎은게 백미 인가봐요. ^^
    백미는 맛은 있지만 쌀눈이 거의 없고 영양많은 속껍질을 다 깎은 상태라..
    나이드니 건강식을 생각하게 되네요. ㅎㅎ
    2018.07.15 08: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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