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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봄에 허브의 일종인 베르가못을 정원 2군데에 심어주었습니다.

베르가못은 양평의 혹한에서도 노지월동을 잘하고 겨울이면 지상부는 말라버리지만

봄이 되면 새로이 싹이 트고 또 뿌리가 뻗어 번식도 아주 잘되는 식물로

그야말로 심어만 놓으면 별로 손이 가지도 않는 기특한 식물이네요.

우리정원의 베르가못은 꽃색이 2종류로 분홍과 빨간꽃이 있습니다.

정원 2군데 심어준것이 펜스화단에서만 환경이 맞은지 아주 번식을 많이 하였구요

주차장화단에 심어준건 토심이 안좋은지 싹이 터서 자라기는 하는데

꽃을 제대로 못피우고 있습니다.

 

 

베르가못

학명 : Monarda didyma L.

꿀풀과의 다년초로 캐나다와 미국이 원산지이다.

높이는 40~120cm로 줄기는 곧게 자라며 네모지다.

잎은 난형이며 끝은 뾰족하다.

꽃은 6~9월에 붉은색 연분홍색 흰색으로 핀다.

많은 원예품종이 있으며 매콤한 향과 맛이 난다.

아메리칸 인디언은 잎의 침출액을 차로 마셨는데

이를 오스위고티(oswego tea)라 한다.

노지월동하고 더위에 강하며 통풍을 필요로 한다.

번식은 실생, 분근(4월)으로 한다.



출처: http://moon104308.tistory.com/174 [꽃 뜰]

 

베르가못은 잎에서 좋은 향이 나는데요 원산지인 캐나다 미국에선 인디언들이

잎을 차로 마셨다고 하네요.

일명 학명을 따서 모나르다 라고도 부릅니다.

 

분홍꽃보다 빨간꽃이 좀더 강해보이기도 하네요.

분홍과 빨간꽃이 모양이 살짝 다르기도 합니다.

 

심은지 3년차에 벌써 군락지가 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구요

바로 앞의 딸기밭에도 벌써 여러줄기가 침투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인에게 분양을 해주며 딸기까지 한포기 분양해주게 되었지요.

같이 얽혀나있었던 관계로..

 

베르가못은 줄기끝에 꽃을 피우는데요

이제 피기시작했기에 앞으로 한동안 꽃을 많이 보여줄것 같네요.

 

정원에 꽃들을 가꾸다보니 3년차쯤 되어야

저절로 씨앗발아하고 다년초들은 군락지가 되어서 정원가꾸기가 많이 수월해지는것 같습니다.

 

잎을 차로 마실수있다니 차로 만들어먹는법을 알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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