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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스탄불에서 그랜드바자르, 아야소피아, 히포드럼과 오벨리스크, 블루모스크를 보고

점심을 먹고 보스포러스 해협을 가로지르는 크루즈를 타기위해 항구에 왔습니다.

이스탄불은 보스포러스해협을 사이에 두고 유럽쪽과 아시아쪽 시가지로 나뉘어 있는데요

두 시가지를 연결하는 긴 다리가 2개가 건설이 되어있는데 배로도 이동을 많이 하나봅니다.

다리를 지나는데는 교통체증도 어마어마한가봐요.

어쨌든 일정에 우리는 유럽쪽에서 배를 타고 아시아쪽으로 가고

우리의 버스는 다리를 이용해서 이동하구요..

우리가 탈 배 입니다. 크루즈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지만요.

 

 

저는 선실에 앉지않고 2층의 확트인 자리로 가서 앉았지요.

풍경사진을 담기위해서요.

바람도 시원하고 평소엔 멀미를 하는데 멀미도 느끼지않고 좋았습니다.

 

유럽쪽을 출발해서 아시아쪽으로..

 

하늘도 맑고 풍경도 시원스럽네요.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2개의 다리 중 하나 입니다.

 

나중에 돌아오는 날 들러보았던 돌마바흐체궁전 입니다.

유럽의 궁전에 비해서는 좀 작지만 아주 화려한 궁전 이었답니다.

 

이쪽 저쪽을 찍다보니 방향감각이 없어

어느쪽이 유럽인지 어느쪽이 아시아인지..

어쨌든 보스포러스해협입니다.

 

터키는 어딜가나 터키국기가 펄럭이더라구요.

애국심이 대단한 나라인것 같습니다.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다리 입니다.

길이가 아주 길답니다.

 

아시아쪽으로 다와가는것 같구요.

 

아시아쪽에서 내려 버스를 타러 걸어나가는 길에

뒤돌아 담아봤습니다.

이제 다시 버스를 타고 6시간 정도 달려  터키의 수도 앙카라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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